'전기차 특구' 제주, 충전시간·비용절감 실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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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도화와 전기차 성능·상태 진단서비스의 준비를 마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기차 등록대수 2만1285대로 보급율 전국 2위(15.8% 점유)인 제주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중고 전기차 거래 활성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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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전기차 충전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newsis/20210121162141910fkox.jpg)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도화와 전기차 성능·상태 진단서비스의 준비를 마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기차 등록대수 2만1285대로 보급율 전국 2위(15.8% 점유)인 제주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중고 전기차 거래 활성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우선, 충전인프라 고도화 실증을 통해 이미 설치된 50kw 급속충전기에 50kw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병합함에 따라 기존의 50kw 급속충전기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100kw의 급속충전이 가능하도록 구현된다.
기존 50kw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전기차(코나, 니로 등)를 80% 수준까지 충전하는데 40분 정도 소요됐지만, ESS를 병합해 100kw로 상향하면 충전시간이 20분으로 절반 가량 단축시킬 수 있다.
![[제주=뉴시스] 전기차 충전 고도화 실증 흐름도. (제주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newsis/20210121162142036rzeb.jpg)
또 급속충전기 교체 없이도 성능 고도화가 가능해 비용절감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기존 50kw 급속충전기를 100kw로 상향 시 급속충전기 구입과 전기공사 등에 7000만~8000만원 소요되나, ESS를 병합해 100kw로 고도화하면 5000만~6000만원 소요돼 충전기 1대당 약 2000만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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