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 '야수의 축제'로 전략 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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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에 '운명: 야수의 축제' 업데이트로 변화를 꾀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6종의 특성과 19종의 챔피언이 삭제되고 7종의 새로운 특성과 사미라, 오른 등 20종의 챔피언이 새로 추가된다.
'우화', '흡수자', '학살자', '처형자' 등 각기 다른 특성도 전략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새로운 요소로는 '행운의 등불' 아이템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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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에 ‘운명: 야수의 축제’ 업데이트로 변화를 꾀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6종의 특성과 19종의 챔피언이 삭제되고 7종의 새로운 특성과 사미라, 오른 등 20종의 챔피언이 새로 추가된다.
새로운 특성 중 하나인 ‘용의 영혼’은 강력한 용 효과와 공격이 특징이다. ‘우화’, ‘흡수자’, ‘학살자’, ‘처형자’ 등 각기 다른 특성도 전략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새로운 요소로는 ‘행운의 등불’ 아이템이 추가된다. 게임 진행 도중 특정 시점에 주어지는 ‘행운의 등불’을 통해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아이템을 받게 된다. 단 매 게임마다 지급되는 아이템이 변경돼 이를 활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첫 번째 공동 선택 라운드에서는 공격 아이템만 제공되며 지역별 이용자의 숫자에 따라 최상위 등급 이용자의 인원 제한이 변경됐다. 한국에서는 그랜드 마스터와 챌린저 티어의 정원이 각 300명과 600명으로 100명씩 증가했다.
이외에도 신규 배틀 패스, 상호 작용이 가능한 설맞이 축제 결투장 스킨, 꼬마 전설이, 펑펑 효과도 추가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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