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암시장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안정섭 2021. 1.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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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수암시장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를 우선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사업비 3억62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부터 수암시장 주변에 폭 6.3~6.7m, 총 연장 141.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에 나서 최근 준공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수암시장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야음동 700번지 일대 주차장 조성과 연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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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수암시장 일원에 개설된 도시계획도로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수암시장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를 우선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사업비 3억62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부터 수암시장 주변에 폭 6.3~6.7m, 총 연장 141.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에 나서 최근 준공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수암시장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야음동 700번지 일대 주차장 조성과 연계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주차장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 주차장 진입도로로 이용될 예정이다.

수암시장 일원 주차장 조성공사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사업비 약 5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주차면수 100면 이상의 철골조 2층 3단 주차전용 건축물이 건립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해 주차장 조성공사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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