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인천공항 입국단계 방역현장 점검

서영준 2021. 1. 21.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 사진)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단계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대폰·유심 지원부스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장 차관은 "입국 단계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방지와 의료진 및 공무원의 방역 피로감 완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일선 방역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철저한 방역관리 및 방역지원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 사진)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단계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대폰·유심 지원부스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시스]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10.16.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G20 디지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07.23.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장 차관은 "입국 단계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방지와 의료진 및 공무원의 방역 피로감 완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일선 방역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철저한 방역관리 및 방역지원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