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안학교·식당 연쇄감염 등 22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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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에서 총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입원현황은 부산의료원 168명, 부산대병원 64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11명, 해운대백병원 4명, 동아대병원 6명, 부산백병원 2명, 고신대병원 1명, 마산의료원 8명, 창원병원 2명, 양산부산대병원 2명, 국방어학원 1명, 경북대병원 1명, 경남권생활치료센터 15명, 부산제1생활치료센터 57명, 부산제2생활치료센터 36명, 부산제3생활치료센터 50명, 수도권생활치료센터 3명 등 총 433명(타지역 및 검역소 확진자 6명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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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요양시설 3곳 '잠잠'
확진자 나온 다른 요양병원 696명 전수검사
![[서울=뉴시스]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으로 집계 돼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환자는 38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사망자는 16명 추가로 발생해 총 1316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newsis/20210121154841602kraf.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부산에서 총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8일 14명, 19일 11명, 20일 18명 등 사흘 연속 10명대 확진자 수를 기록했지만 다시 20명대로 늘어난 것이다.
부산시는 전날 총 194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22명(20일 오후 6명, 21일 오전 16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2484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2463~2484번 환자이다.
먼저 확진자(2449번)가 나온 부산지법 직원 등 총 78명(자가격리 6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 접촉자 1명(2471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지법의 경우 2449번 환자의 가족이 지난 19일 오전 확진된 이후 2449번 환자가 같은 날 오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직장에서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로써 부산지법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이며, 부산시는 이날 추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강서구 대안학교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 1명(2476번)이 격리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직원 5명, 학생 7명, 접촉자 4명)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전날 부산진구 소재 식당에 대한 정보 공개 이후 방문자 1명(2479번) 추가로 확진, 식당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식당 직원 2명, 방문자 1명, 접촉자 3명)이다.
이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5명, 접촉자 2명, 감염원 불명 12명 등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부산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 영도구 파랑새건강센터 등 요양시설 3곳에 대한 정기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동래구 A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명이 확진됨에 따라 직원 304명과 환자 392명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내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누계는 총 5만9779명이며, 이 중 93명이 확진됐다.
부산시는 또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는 총 87명(요양병원 관련 69명)이다.
아울러 입원치료 중이던 확진환자 19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완치자는 총 1970명이며, 자가격리 인원은 총 6918명(접촉자 4003명, 해외입국자 2915명)이다.
확진자 입원현황은 부산의료원 168명, 부산대병원 64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11명, 해운대백병원 4명, 동아대병원 6명, 부산백병원 2명, 고신대병원 1명, 마산의료원 8명, 창원병원 2명, 양산부산대병원 2명, 국방어학원 1명, 경북대병원 1명, 경남권생활치료센터 15명, 부산제1생활치료센터 57명, 부산제2생활치료센터 36명, 부산제3생활치료센터 50명, 수도권생활치료센터 3명 등 총 433명(타지역 및 검역소 확진자 6명 포함)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총 1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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