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온산소방서 드론 운용능력 향상 훈련 등

유재형 2021. 1.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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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1일부터 3일간 울주군 온산체육공원 일원에서 무인비행장치(드론) 운용능력 향상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고층건물, 산불 등 역할과 활용범위가 점차 커지고 있는 소방드론의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소방드론은 화재나 수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범위를 파악하고 연소경로, 추가 위험요소 확인, 도움을 요청하는 구조대상자의 위치 파악 등 입체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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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1일부터 3일간 울주군 온산체육공원 일원에서 무인비행장치(드론) 운용능력 향상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고층건물, 산불 등 역할과 활용범위가 점차 커지고 있는 소방드론의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소방드론은 화재나 수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범위를 파악하고 연소경로, 추가 위험요소 확인, 도움을 요청하는 구조대상자의 위치 파악 등 입체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또 조난·수난사고시 많은 소방력을 동원하지 않고도 공중에서 넓은 지역을 확인할 수 있어 그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온산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의 효율적 관리와 대응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고 초고화질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 화재 취약계층에 기초 소방시설 지원

울산 울주군은 오는 22일부터 읍·면을 통해 지역 화재 취약계층에게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1월 26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노인이 홀로 거주하는 세대, 청소년 가장,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 화재 취약계층이다.

지원대상이 되면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 소방시설이 각 가정에 무료로 설치된다.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화재 취약계층에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48세대에 소화기과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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