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3년 만에 결별..동료 사이로 (공식입장)

김나영 2021. 1. 21.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겸 배우 치타와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가 3년 만에 결별했다.

20일 치타의 소속사는 MK스포츠에 "치타가 남연우와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치타는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치타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래퍼 겸 배우 치타와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가 3년 만에 결별했다.

20일 치타의 소속사는 MK스포츠에 “치타가 남연우와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결별,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남연우 치타 사진=DB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치타는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야’에 출연해 달달한 커플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치타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프로듀스 101’ 트레이너, ‘굿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