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삼총사 광고 공개.."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

김정희 2021. 1. 21.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를 2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각기 다른 카스 제품으로 완성되는 다채로운 순간을 카스만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를 2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각기 다른 카스 제품으로 완성되는 다채로운 순간을 카스만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한다. 고단한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카스 프레시',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카스 라이트', 부담스러운 내일을 피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카스0.0'를 제안하면서 '짜릿한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비맥주 카스 삼총사 광고

'카스 프레시' 편, '카스 라이트' 편, '카스 0.0'편, '종합편'까지 총 4개의 영상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21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카스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25일부터는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지난해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출시하는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국내 맥주 시장을 대표하는 '마스터브랜드'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0.0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