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SNS 사칭계정 등장에 주의 당부 "이거 페이크"

김노을 2021. 1. 21.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SNS 사칭 계정 등장에 직접 주의를 당부했다.

김호영은 1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칭 계정 캡처본을 게재하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한 피드에도 역시 "이거 사칭 계정이다. 페이크"라며 해당 계정을 태그했다.

김호영이 공개한 사칭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프로필란에 김호영의 셀카가 담겨 혼란을 가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SNS 사칭 계정 등장에 직접 주의를 당부했다.

김호영은 1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칭 계정 캡처본을 게재하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한 피드에도 역시 "이거 사칭 계정이다. 페이크"라며 해당 계정을 태그했다.

김호영이 공개한 사칭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프로필란에 김호영의 셀카가 담겨 혼란을 가중시켰다.

한편 김호영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사진=김호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