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레이디 가가, 올 화이트→금비둘기 브로치..바이든 취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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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세계적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 서부전선에서 진행된 조 바이든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 가가는 흰 마스크에 화이트 롱 코트를 입고 조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 가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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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미국 출신 세계적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 서부전선에서 진행된 조 바이든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 가가는 흰 마스크에 화이트 롱 코트를 입고 조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취임식에 국가를 부르기 위해 등장한 레이디 가가는 강렬한 레드색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평화를 상징하는 금빛 비둘기 모양 브로치를 가슴에 달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조 바이든 당선자는 이날 취임 선서를 통해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엔 전직 대통령, 정치인, 유명인 등 몇몇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이 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던 가운데, 레이디 가가는 이날 취임식 공연을 위해 참석했다.
레이디 가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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