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 최강 동안.."동주에게 나는 4위"

이수지 2021. 1. 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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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분홍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동주집 동주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나도 영역 표시 할래요. 내 자리는 없으니까요. 곧 동주에게 나의 서열이 4위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렸다.

이날 공개한 사진들에는 딸 서동주의 침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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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서정희 (사진 출처=서정희 인스타그램) 2021,0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분홍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동주집 동주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나도 영역 표시 할래요. 내 자리는 없으니까요. 곧 동주에게 나의 서열이 4위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렸다.

이날 공개한 사진들에는 딸 서동주의 침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서정희는 사랑스러운 헤어에 핑크색 의상을 입고 있다.

올해 나이 60세로 최강 동안의 미모를 자랑한다.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한 서정희는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하는 등 지난해부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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