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범키·드레스, 27일 신곡 'Mine'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수란과 범키, 드레스가 함께한 with KozyPop(위드코지팝)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 'Mine'이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프로젝트 디렉터 코지팝(KozyPop)은 지난해 창모, 그레이, 죠지, 쏠,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 힙합과 R&B 시장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싱글 네 개를 연달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수란과 범키, 드레스가 함께한 with KozyPop(위드코지팝)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 ‘Mine’이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타이틀 ‘Mine’은 밝은 분위기 속 피어나는 연인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갖고 놀래’ ‘미친 연애’와 같은 히트곡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범키와 ‘오늘 취하면’을 통해 특유의 보이스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수란이 함께한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지난 싱글 ‘달링(Darling)’을 프로듀싱한 드레스가 재참여했다.
프로젝트 디렉터 코지팝(KozyPop)은 지난해 창모, 그레이, 죠지, 쏠,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 힙합과 R&B 시장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싱글 네 개를 연달아 발표했다. 코지팝은 뮤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본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국내외 음악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채널A’ 뭉개고 ‘김학의’ 무마한 이성윤, ‘울산선거 靑수사’도 제동
- 내 불륜 장소가 공유맵에 버젓이…탈탈 털리는 개인정보
- 송해 “전국노래자랑 중단, 정신착란 들 만큼 고통”
- 조 바이든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국계 데이비드 조
- 조태용 “‘김여정 하명’에 강경화도 무너져…北 위임통치 받나”
- “싫어요” 207번 외친 제자 유사강간한 국립대 교수
- 나경원 “결코 이기기 쉽지 않은 선거…野 단일화 안되면 공멸”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기동대 ‘호버 바이크’ 개발한다
- [속보]바이든, 트럼프 탈퇴한 파리기후협약 복귀 지시…마스크 착용도
- 김종인, 안철수 제안에 감정 섞인 퇴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