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시간 확대·요금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맞벌이가정 등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사업으로 시행 중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장애 부모·아동 가정은 이용 요금을 기존 85%에서 90%까지 지원한다.
현재 광주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900여명이며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자치구 제공기관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yonhap/20210121151955865qgdi.jpg)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맞벌이가정 등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사업으로 시행 중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이용 시간을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확대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장애 부모·아동 가정은 이용 요금을 기존 85%에서 90%까지 지원한다.
야간, 주말, 긴급상황에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돌봄 모바일앱을 통해 '일시연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이돌보미의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부적격 돌보미의 자격정지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돌보미의 자격 정지·취소 이력을 서비스 제공 기관의 장이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광주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900여명이며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자치구 제공기관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인적성 검사, 전문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선정한 아이돌보미를 가정에 파견·관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 ☞ 가수 강원래 "K팝 최고인데 방역은 전 세계 꼴등"
- ☞ 새 미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국계 조아저씨
- ☞ 이방카,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 ☞ "내 피엔 항체가 가득"…전광훈 동대구역서 기자회견
- ☞ 내 외도 장소가 카카오맵에…탈탈 털린 개인정보
- ☞ 가족 13명 24시간 경호 지시후 떠난 트럼프
- ☞ 정부 규제 비웃는 아파트값...주간 상승폭이 무려
- ☞ 추락하던 문대통령 지지율 급반등...이유 알아보니
- ☞ 동호회 모임 방불케 한 수소차 행렬…휴게소에 무슨일이
- ☞ 살기 어려운데...폐광촌에 '기부 천사' 많은 까닭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 연합뉴스
- '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 연합뉴스
-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 연합뉴스
- 개학했는데 피의자 활보…'서대문 유괴미수' 반년째 캐비닛에 | 연합뉴스
- 생후 20개월 딸 방임해 영양결핍 사망…20대 친모 구속 | 연합뉴스
- [삶] "한국, 핵추진 잠수함 홀로 충분히 만든다…북한은 기술 없어" | 연합뉴스
-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 연합뉴스
- [샷!] "만 14세 안 되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 | 연합뉴스
-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