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메디하임병원, 강원 원주 최대 규모의 재활치료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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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이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재활병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기 신부전 투석환자, 재활치료가 필요한 재활환자, 만성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환자, 격리실이 필요한 환자 등 상급 의료기관에서 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중간 단계의 회복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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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이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재활병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기 신부전 투석환자, 재활치료가 필요한 재활환자, 만성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환자, 격리실이 필요한 환자 등 상급 의료기관에서 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중간 단계의 회복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은 강원 원주 최대 규모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물리치료사 22명, 작업치료사 13명이 환자의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에 설립된 인공신장실은 2만건이 넘는 투석을 실시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평가에서는 우수 인공신장실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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