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루아, 피로 회복·통증 완화 돕는 기능성 의류 호평

2021. 1.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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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의류 브랜드 세루아(대표 하방)가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 패션기능성 의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루아는 기능성 제품 전문 기업 루첼라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다.

주요 면세점들이 앞다퉈 세루아 제품 유치에 나서는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루아는 높은 품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의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매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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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객감동경영대상

기능성 의류 브랜드 세루아(대표 하방)가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 패션기능성 의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루아는 기능성 제품 전문 기업 루첼라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다.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중국과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면세점들이 앞다퉈 세루아 제품 유치에 나서는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루아는 높은 품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의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매달리고 있다. 4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고품질 생산을 위해 국내 생산을 고집한다.

회사 측은 대표 상품으로 게르마늄과 토르마린 가루가 함유된 실리콘 도트 제품을 꼽았다. 피로 회복,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는 설명이다.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줘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실리콘 도트로 제작된 스타킹은 장시간 신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강력한 탈취력과 항균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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