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승재, 의사엄마 유전자 실화냐..영어책 읽는 8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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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어로 가득한 책을 읽고 있는 아들 승재 모습이 담겼고, 책에 집중한 비주얼은 아이돌 출신 아빠를 닮은 '훈훈'함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승재는 영어책을 읽는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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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20일 자신의 SNS에 "intellectual"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어로 가득한 책을 읽고 있는 아들 승재 모습이 담겼고, 책에 집중한 비주얼은 아이돌 출신 아빠를 닮은 '훈훈'함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2014년생인 승재는 한국 나이 기준 8살이 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승재는 영어책을 읽는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지난해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남다른 곤충 사랑, 예술 감각이 뛰어났던 승재는 심리검사 결과, 상위 0.5% 지능으로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의사 엄마 허양임 씨를 똑닮아 똘똘한 것 같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고지용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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