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가기위해 인천공항 도착한 해리 해리스

송원영 기자 2021. 1. 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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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송원영 기자 =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미국으로 출국을 위해 21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고 있다. 2018년 7월 부임한 해리스 대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퇴임했다. 새 미국 대사 부임 전까지는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대사 대리를 맡게 된다. 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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