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둘째 딸에 우유 먹이며 "우리 딸♥"..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2021. 1. 21. 15: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김동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딸~💕 얼른 단우오빠만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직접 둘째 딸에게 우유를 먹이며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6일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아빠", "너무 축하해요",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지난해 9월엔 첫째 아들 단우 군을 얻었다.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