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600여개 브랜드 입점..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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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업체인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사진)이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정통 패션 아울렛 개념을 구현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리오아울렛은 아울렛이란 개념이 생소하던 2001년에 국내 최초의 정통 패션 아울렛을 선보였다.
현재 마리오아울렛에는 6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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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업체인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사진)이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정통 패션 아울렛 개념을 구현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리오아울렛은 아울렛이란 개념이 생소하던 2001년에 국내 최초의 정통 패션 아울렛을 선보였다. 이후 2004년 2관, 2012년 3관을 차례로 개점했다. 2013년 9월에는 총 3개의 관으로 이뤄진 마리오 패션타운도 설립했다. 현재 마리오아울렛에는 6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키즈 테마파크, 서점 등을 갖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마리오아울렛은 2018년 4월 대대적 리뉴얼을 통해 복합 체험형 쇼핑몰을 완성했다. 교외형 아울렛과 비교해 상대적 약점으로 꼽힌 작은 부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관과 2관, 마리오몰을 다리로 이동할 수 있는 브리지 몰링 개념을 도입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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