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순매수 수량 상위 20선 - 코스닥
C-Biz봇 2021. 1. 21. 15:02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후 03시 0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계가 많이 사들이는 종목은 이트론(096040), 대창솔루션(096350), 위지트(036090), 비츠로테크(042370), 인텍플러스(064290)등이다.※ 해당 자료는 거래원 상위 5개사 중 외국계 증권사만 추출한 것으로 순수한 외국인 매매 자료가 아닌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순위 | 종목명 | 수량 | 주가 등락률 | 연관 섹터 |
---|---|---|---|---|
1 | 이트론(096040) | 523,174 | +5.16% | 전자장비와 기기 |
2 | 대창솔루션(096350) | 510,228 | +5.00% | [남북경협 - 광물자원개발] |
3 | 위지트(036090) | 490,915 | +3.23% | [결제서비스] |
4 | 비츠로테크(042370) | 460,308 | +24.55% | [원자력] |
5 | 인텍플러스(064290) | 271,886 | +17.38% | [반도체 - 후공정 장비] |
6 | 우리기술투자(041190) | 256,576 | +2.59% | [벤처캐피탈] |
7 | 대명소노시즌 | 255,424 | +2.36% | [ CCTV] |
8 | 데일리블록체인(139050) | 248,896 | +2.20% | [ CCTV] |
9 | 메이슨캐피탈(021880) | 241,617 | +6.46% | *관리종목 |
10 |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 237,811 | +0.45% |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
11 | 비보존 헬스케어 | 230,805 | +3.68% | 디스플레이장비 및 부품 |
12 | 에스코넥(096630) | 227,016 | +2.18% | [취업·일자리] |
13 | 에이프로젠 H&G(109960) | 217,648 | +3.55% | [모바일게임] |
14 | 골든센츄리(900280) | 210,377 | +1.00% | [국내 상장한 중국주] |
15 | 판타지오(032800) | 206,876 | +4.19% | [미디어 - 엔터] |
16 | 성호전자(043260) | 198,251 | +4.72% | 전기제품 |
17 | W홀딩컴퍼니(052300) | 178,935 | +4.95% | 건축제품 |
18 | 로스웰(900260) | 159,443 | +5.10% | [전기차 - 부품] |
19 | 인지디스플레(037330) | 157,266 | +5.53% | 디스플레이장비 및 부품 |
20 | 삼본전자 | 153,736 | -7.14% | [생체인식] |
※ 주가 등락률: 오후 03시 01분 기준 등락률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UAE, 韓 스타트업에 10억달러 투자... LB인베와 합작투자사 만든다
- 강남역 인근서 여자친구 살해한 수능 만점 의대생… 경찰, 구속영장 신청
- 한예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 발표
- “전세계약 종료 연락 받았어요”… 전셋값 급등에 임대차법 4년차 덮친다
- 중저가 뷔페·무한리필의 부활… 고물가에 문전성시
- [우리 곁의 외국인] ③소녀시대 좋아서 왔는데, 일과 사랑도 얻었다… 외국인에게 부산은 ‘청년
- 일상 대화 듣고 치매 조기 진단, 국내서 기술 개발 한창
- [車부품사 분석] 범퍼에서 배터리 케이스로… 미래차로 가는 성우하이텍
- [르포] 지하 450m에 6겹 갑옷으로 핵폐기물 보관…세계 첫 고준위 핵처분장 핀란드 ‘온칼로’
- [단독] ‘부정납품’으로 입찰 제한된 삼성·LG, 조달청과 법정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