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요양보호사들
안은나 기자 입력 2021. 1. 21.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재가요양보호사 근본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생계비 지원을 전체 재가요양보호사로 지급 대상자를 확대할 것,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전체요양노동자 위험수당 10만원 지급, 근본적 대책을 위한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재가요양보호사 근본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생계비 지원을 전체 재가요양보호사로 지급 대상자를 확대할 것,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전체요양노동자 위험수당 10만원 지급, 근본적 대책을 위한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2021.1.21/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친X 만든 가슴, 티팬티 입었나'…식당서 성희롱당한 BJ감동란
- 공서영 '연예인·운동선수 셀 수 없을 정도로 대시…2명은 거절 후회'
- 하태경 '김종인 뜻도 '단일화'지만…안철수 '불복 가능성' 의심'
- 이언주 '文비판 고교생 반성문 강요?…여기가 北이고 文은 최고 존엄이냐'
- '몸짱 부부' 권혁모 '코피 난 적도'…박성희 '첫날밤 200% 만족했다'
- [N스타일] 이영애·고현정, '51세'에도 여전한 '극강 동안 비주얼 여신들'
- '며느리 삼고싶다' 10대 알바 엉덩이 계속 만진 60대 벌금형
- [N샷] 김동현, 신생아 딸에 우유 주며 꿀 뚝뚝 '우리 딸'
- 5년만에 입국 에이미, 손에 든 에르메스백 덩달아 화제…1600만원?
- '은퇴 번복' 박유천, 이번엔 유튜브 채널 개설 '팬들과 소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