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지원대책 촉구'

안은나 기자 2021. 1. 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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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제2조직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재가요양보호사 근본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생계비 지원을 전체 재가요양보호사로 지급 대상자를 확대할 것,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전체요양노동자 위험수당 10만원 지급, 근본적 대책을 위한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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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한지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제2조직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재가요양보호사 근본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생계비 지원을 전체 재가요양보호사로 지급 대상자를 확대할 것,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전체요양노동자 위험수당 10만원 지급, 근본적 대책을 위한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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