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흑인 여성시인' 아만다 고먼, 37세에 대통령 출마할 것[포토엔HD]
정유진 2021. 1. 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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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아만다 고먼이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회의사당 서쪽 전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했다.
22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시인인 아만다 고먼은 이날 축시 '우리가 오르는 이 언덕(The Hill We Climb)'으로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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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시인 아만다 고먼이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회의사당 서쪽 전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했다.
22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시인인 아만다 고먼은 이날 축시 ‘우리가 오르는 이 언덕(The Hill We Climb)’으로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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