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감염 확진자 48일만에 0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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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48일 만에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다.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48일 만이다.
앞서 울산에는 지난달 5일 양지요양병원에서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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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시는 21일 오전 울주군 시내버스 율리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01.21. bb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newsis/20210121144727532klpu.jpg)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48일 만에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다. 이들은 각각 터키와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48일 만이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종교, 가족모임 등 감염경로를 모두 차단하면서 점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울산에는 지난달 5일 양지요양병원에서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됐다.
이후 인터콥(전문인국제선교단)과 제일성결교회에서 집단·연쇄 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이에 지난달에만 확진자 517명을 기록했고, 이달에도 1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는 누적 확진자 907명 가운데 85명이 입원 또는 입원예정이다.
나머지 786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36명은 사망했다.
입원자 중에서 81명은 경증 환자, 4명은 와상 환자로 분류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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