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발전협, '주소갖기운동' 추진.."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

강진구 2021. 1. 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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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공원식)는 당면 현안인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주소갖기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은 "포항주소갖기운동으로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포항에 거주하는 사람은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포항으로 주소를 갖는 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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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공원식)는 당면 현안인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포항지역발전협의회가 각 대학교 앞에 게첨한 현수막.(사진=포항지역발전협의회 제공) 2021.01.21.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공원식)는 당면 현안인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주소갖기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20일 회원들에게 '포항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관내 대학교 학생들과 관계자, 시민들에게도 '포항주소갖기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각 대학교 정문 앞과 시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도 게첨했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단체로 지난 1982년 창립돼 지역 현안이 있을 때마다 그 중심에 서서 활동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해 11월 '장기사격장에서 미군 아파치헬기 사격 훈련을 당장 중단하고 타지역으로 이전 대책을 내놓으라'는 건의문을 국방부장관에게, 12월에는 '지진피해회복 경제활성화를 위한 포항∼영덕고속도로 영일만횡단구간 건설을 국책사업으로 확정 시행하라'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내기도 했다.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은 “포항주소갖기운동으로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포항에 거주하는 사람은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포항으로 주소를 갖는 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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