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아내와 뜨거운 키스[포토엔HD]

정유진 2021. 1. 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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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질 바이든과 키스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국가를 열창하고 제니퍼 로페즈와 가스 브룩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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