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과수통합마케팅 효과 톡톡..매출 60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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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과수통합마케팅 사업 판매액이 6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통합마케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 원을 기록해 도내 과수 생산액 1조 7천억 원의 3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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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통합마케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 원을 기록해 도내 과수 생산액 1조 7천억 원의 36.5%를 차지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 원 대비 4배 가량 성장했다.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도 814억 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640억 원 대비 27%이상 성장했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출실적도 540만불로 전년 340만불 대비 58.8%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품질관리와 마케팅은 도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농협으로 일원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산물 산지유통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농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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