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흑인 대통령·최초 흑인 부통령 '주먹 인사'.."역사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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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
앞으로 4년간 미국을 이끌 신임 대통령에 쏠린 시선을 훔친 신스틸러들이 화제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과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이 나눈 역사적인 '주먹 인사'를 두고 온라인이 달아오르고 있다.
영국의 BBC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백악관에 입성한 최고위급 흑인 선출직 인사이자 정치적 선구자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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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 앞으로 4년간 미국을 이끌 신임 대통령에 쏠린 시선을 훔친 신스틸러들이 화제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과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이 나눈 역사적인 '주먹 인사'를 두고 온라인이 달아오르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액자에 넣을만한 사진이다", "가장 좋은 모습의 미국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BBC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백악관에 입성한 최고위급 흑인 선출직 인사이자 정치적 선구자라고 소개했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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