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관음사발 광주 확진자 6명으로 늘어

허단비 기자 입력 2021. 1. 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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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전남 영암 관음사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관련 환자는 6명으로 늘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가 2명 추가돼 광주 1470번과 1471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147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471번은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로 관음사발 광주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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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흡 관음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1.1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서 전남 영암 관음사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관련 환자는 6명으로 늘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가 2명 추가돼 광주 1470번과 1471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147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471번은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로 관음사발 광주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효정요양병원에 입소 중인 70대 환자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숨졌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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