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비철금속-니켈 테마, 현대비앤지스틸 +3.06%, 대신 2X 니켈선물 ETN(H) +2.71%

C-Biz봇 2021. 1. 21.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마가 강세다.

현대비앤지스틸(004560)+3.06%, 대신 2X 니켈선물 ETN(H) +2.71%, 황금에스티(032560)+1.9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니켈이란 은백색의 강한 광택이 있는 금속.

니켈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 2020년 3월 톤당 11,873달러까지 하락했으나, 동년 12월 17,650달러까지 반등.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비철금속-니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1.53% 상승세이다. 현대비앤지스틸(004560)+3.06%, 대신 2X 니켈선물 ETN(H) +2.71%, 황금에스티(032560)+1.9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니켈이란 은백색의 강한 광택이 있는 금속. 공기 중에서 변하지 않고 산화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니켈의 약 65%는 스테인리스강을 만드는 데 사용.
니켈 관련주는 니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 니켈 가격이 오르면 판매 가격이 높아져 매출 증가.
니켈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 2020년 3월 톤당 11,873달러까지 하락했으나, 동년 12월 17,650달러까지 반등. 중국의 인프라 확대 정책,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인도네시아의 원광 수출 금지 조치, 코로나19로 인한 필리핀의 수출 차질 등이 가격 상승을 견인.
향후 니켈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 배터리 내 니켈 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현재 배터리 향 니켈은 전체 소비의 5~7%를 차지. 최근 배터리 업계에서는 고용량·효율 배터리 제조를 위해 니켈 함량을 높인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기술 개발을 가속하는 상황. 이에 모건스탠리는 니켈 수요에서 2차전지용 니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 3%에서 2030년 23%로 8배 정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여기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40년에는 판매되는 승용차의 57% 이상이 전기차가 될 전망. 또한 미국과 중국의 상업용 자동차 시장에서는 경량급에서 56%, 중형에서는 31%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기대(BNEF).
(마지막 업데이트 2021.01.04)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현대비앤지스틸(004560) +3.06%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사.
대신 2X 니켈선물 ETN(H) +2.71% 런던금속거래소(LME)에 상장되어 있는 니켈선물 가격을 추종, 상승(▲) 시 2배 수익률(+).
황금에스티(032560) +1.99% 스테인리스 열연과 냉연 판, 특수강 제조사. 자회사로 전기차용 2차전지 핵심부품인 하이브리드 분리막을 개발한 유에스티 지분 66% 보유(2020.09.30 기준).
대신 니켈선물 ETN(H) +1.35% 런던금속거래소(LME)에 상장되어 있는 니켈선물 가격을 추종, 상승(▲) 시 수익률(+).
한국선재(025550) -1.47% 철강선재류 제품 제조사. 니켈을 원료로 하는 스테인리스강 생산.

비철금속-니켈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23.09%


1개월 등락률 +10.07%


1주 등락률 +3.04%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