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설 명절 특별근무 돌입..해외직구 상시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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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설 연휴(2월11~14)를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 '설 명절 수출입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관은 설 연휴 기간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의 수출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시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설 명절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환급 업무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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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2.10일 관세환급 특별 지원기간
소액 특송화물 증가 대비 비상대기 편성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설 연휴(2월11~14)를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 '설 명절 수출입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관은 설 연휴 기간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의 수출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시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수입품목에 대해서는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품목에 대해 식약처와 협업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설 명절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환급 업무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이 기간 기업들의 관세 환급금을 당일 지급하고 은행 마감시간 이후 환급이 결정된 경우에는 다음날 오전 중 환급금이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시적 자금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업체에 대해서는 납세부담 완화를 위해 작년 납세액 50% 범위 내에 최대 6개월까지 무담보 납기연장 또는 분할 납부를 지원한다.
특히 일반인의 해외직구 물품에 대해서도 원활한 통관 지원을 위해 24시간 상시통관 체제를 유지하고, 설 선물 등 소액 특송화물의 물량 증가에 대비해 연휴기간에도 비상 대기조를 편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양제와 화장품 등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해외 직구 자가 사용 특송화물이 신속하게 통관 배송할 수 있도록 심야시간대와 휴일에도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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