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공판 출석하는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
고승민 입력 2021. 1. 21. 14:0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이 횡령 및 성폭행 의혹 관련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1.01.21. kkssmm99@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사 "직장암으로 자궁·질 적출 수술…우울증까지" 충격 근황
- 이승연, 5년 만에 재회한 父와 5분 만에 '부녀 싸움'
- 엄정화, 54세 맞아? 파격 시스루룩…마네킹 같은 몸매[★핫픽]
-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이미지 박살 나…가족도 잃어"
- "정형돈, 내 구남친 아냐"…태연, '우리 결혼했어요' 추억
- 박나래, 55억 단독주택 고충 "비 오면 택배 다 젖어"
- 맹승지, 형광색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속세 벗어나"[★핫픽]
- "누드사진 보고싶다"…네이마르, 성인 모델과 DM 논란
- 김정화, 2억으로 건물주 됐다…8억5천만원은 대출
- 한혜진, 이시언의 '前남친' 전현무 언급에 멱살 "그 사건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