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4억 규모' 발사체 물량 수주.. 16%↑

박혜원 기자 2021. 1.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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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50분 기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16.81%(1950원) 오른 1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미국 보잉으로부터 SLS(Space Launch System) 발사체 관련 초도 물량을 수주한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에서 켄코아는 발사체 SLS 부문을 담당한 보잉에 발사체 인터탱크 및 엔진섹션과 탱크조절장치의 디테일 파트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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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50분 기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16.81%(1950원) 오른 1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미국 보잉으로부터 SLS(Space Launch System) 발사체 관련 초도 물량을 수주한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130만달러(약 14억원) 규모다.

이 프로젝트에서 켄코아는 발사체 SLS 부문을 담당한 보잉에 발사체 인터탱크 및 엔진섹션과 탱크조절장치의 디테일 파트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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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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