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뉴노멀 시대 새로운 대학교육 대안으로 급부상

김수정 객원기자 2021. 1. 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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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사진)는 2021학년도 1학기 1차 학생모집에서 지원자가 전년 대비 107.7% 급증했다. 2020학년도 114.1%에 이어 최근 2년 동안 122.9%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문을 연 임상심리학과와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신설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몰렸다. 또한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뉴노멀 라이프는 대구사이버대의 휴먼 케어 특성화 경쟁력을 더욱더 높여주고 있다.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발달재활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에는 입학 상담이 쇄도하고 있으며 ▲전자정보통신학과의 경우 4차 산업혁명 핵심 학과로 인기가 높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대학교육의 대안으로 급부상

2002년 개교 이래 발전을 거듭해온 대구사이버대는 ‘뉴노멀 시대’ 새로운 대학 교육의 대안으로 급부상 중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입학설명회는 대면 상담을 주저하는 예비지원자들에게 반응이 좋으며, 세계 수준의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LMS)을 통해 학과 수업 효율성도 극대화하고 있다. 이근용 총장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교육이 차질을 빚고 있지만 사이버대학은 정상적으로 학사 일정을 소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이버대학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자체적으로 기술·제도·교수 방법 등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고 덧붙였다. 홍주연 입학학생처장은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대구사이버대만의 언택트 교육 강점을 교육 수요자들이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뿌듯해했다.

대구사이버대는 ’2020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교육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TV조선 주관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전략 2020 경영대상’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구사이버대 재학생의 75%가 장학생

국가장학금 지급대상인 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에 학생이 직접 내는 자부담 수업료가 적다. 기초생활수급자부터 소득 6분위(월 소득 인정액 약 617만원 이하)까지는 전액 장학금이 적용되어 0원이며, 7분위(약 713만원 이하)는 3만원, 8분위(약 950만원 이하)는 29만2500원, 9분위와 10분위(약 950만원 이상)는 63만원만 내면 된다.

대구사이버대 학생 75%가 장학생으로 2019학년도 결산 기준 재학생이 직접 부담한 수업료는 평균 43만7000원에 불과하다.

대구사이버대는 2월 15일까지 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등 4개 학부 14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입학 문의는 유선 또는 카카오톡 ‘대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입학 홈페이지에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신청’에서 심층적인 입학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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