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팬들 놀라게한 강아지 '인형'.."아끼던 제니퍼를 천원에"

김소연 2021. 1. 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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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실제 강아지와 똑같은 인형으로 팬들을 놀라게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종이 봉투에 담긴 강아지 인형이 담겼다.

이 인형은 실제 강아지와 매우 흡사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이에 팬들은 "진짜 강아지인 줄 알았다"면서 "오해할 뻔 했다", "어디서 샀나", "진짜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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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실제 강아지와 똑같은 인형으로 팬들을 놀라게했다.

간미연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아끼던 제니퍼를 천원에 입양 보냈다. 잘 키워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종이 봉투에 담긴 강아지 인형이 담겼다. 이 인형은 실제 강아지와 매우 흡사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이에 팬들은 "진짜 강아지인 줄 알았다"면서 "오해할 뻔 했다", "어디서 샀나", "진짜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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