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점검
강원CBS 박정민 기자 2021. 1. 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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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보호센터의 열악한 사육환경과 부실한 관리 운영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시설 운영실태 긴급 점검에 나선다.
강원도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직영 센터 2곳, 위탁 센터 7곳을 대상으로 사육시설, 환경 등 운영실태 점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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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 관리 부실, 동물학대 등 집중 점검
동물보호센터.

최근 동물보호센터의 열악한 사육환경과 부실한 관리 운영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시설 운영실태 긴급 점검에 나선다.
강원도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직영 센터 2곳, 위탁 센터 7곳을 대상으로 사육시설, 환경 등 운영실태 점검을 벌인다.
중점 점검 사항은 △사육장 발빠짐 △난방시설 미비 △사료・물 청결문제 등이며 점검결과 부적정 운영, 규정위반사항, 미흡한 시설이 확인될 경우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할 방침이며 동물학대 등 중대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서종억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동물보호센터의 적정한 운영・관리를 위한 시설 및 환경개선과 함께 동물보호기반 시설 확충과 캠페인을 추진해 동물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동물보호・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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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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