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담원이라는 골리앗, '캐니언'부터 제압해야 하는 프레딧 브리온

모경민 입력 2021. 1. 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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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이 만난다.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정규 시즌 2주차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담원 기아가 마주친다.

먼저 담원 기아는 T1과의 접전 이후 농심, 프레딧 브리온을 연달아 만난다.

프레딧 브리온 입장에선 힙겨운 대진이 연달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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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이 만난다. 말 그대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현재 순위대로 보자면 2등과 10등의 만남이다.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정규 시즌 2주차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담원 기아가 마주친다. 두 팀은 상반된 순위처럼 다른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담원 기아는 T1과의 접전 이후 농심, 프레딧 브리온을 연달아 만난다. 젠지전으로 건너가는 돌다리인 셈이다. 프레딧 브리온 입장에선 힙겨운 대진이 연달아 이어진다. 첫 경기에서 젠지를 만나 완패당하고, 아프리카를 만나 서열 정리를 당했다. 이후 담원 기아와 농심을 차례로 만난다.

프레딧 브리온은 신인과 한 명의 베테랑, 그리고 일명 ‘중고 신인’이 모인 팀이다. 특히 ‘엄티’ 엄성현을 중심으로 미드 ‘라바’ 김태훈과 ‘호야’ 윤용호가 상체를 구성하고 있다. 바텀은 젠지, T1 아카데미를 거친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과 ‘헤나’ 박중환이 있다. 

지난 케스파컵, 프레딧은 2군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으로 조별 예선을 끝까지 치르지 못한 채 기권했다. 프레딧 브리온이 기권하기 전까지 준수한 경기력을 갖고 있었기에 나름 기대되는 신인 팀에 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예상은 깔끔하게 빗나갔다. ‘엄티’ 엄성현과 ‘라바’ 김태훈이 무너지자 속절없이 중, 후반이 무너진 것이다. 라인전에서 갱킹을 성공하든 초반 오브젝트를 획득하든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담원 게이밍은 오브젝트와 갱마저 호락호락한 팀이 아니다. 1년 넘게 잘 짜여진 운영을 기반으로 빠른 스노우볼을 굴리는 팀이다. 지난 T1전에서 담원을 잡을 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엘림’ 최엘림이 얼마나 ‘캐니언’ 김건부를 억제하고 따라가느냐였다. 결국 이번 대진의 키는 팀의 베테랑이자 중심인 ‘엄티’ 엄성현에게 달렸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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