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 입학준비금 10만~30만원

김정호 기자 2021. 1. 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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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가계 소득과 무관하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교복‧체육복, 도서 등의 구입 용도로 쓰이며, 1인당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신입생 모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하는 건 우리군이 도내 최초이다"며 "학부모의 교육비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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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청 전경.© 뉴스1

(철원=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가계 소득과 무관하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교복‧체육복, 도서 등의 구입 용도로 쓰이며, 1인당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다.

올해 수혜 대상은 1057명이며, 카드형 철원사랑상품권인 철원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청 접수, 서류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중 지급된다.

입학준비금 지급에 소요되는 예산은 2억1800만원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신입생 모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하는 건 우리군이 도내 최초이다”며 “학부모의 교육비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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