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은영 '초심자의 어복' 터지다..FTV '살벌한 낚시'서 MC급 대활약

개그우먼 박은영이 FTV '살벌한 낚시'(연출 문성민)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독고' 서동복을 능가하는 낚시 실력과 입담을 보여줬다.

경기도 포천 밤밭실내낚시터에서 진행된 이 날 낚시를 처음 해본다는 그는 여지없이 '초심자의 어복'을 뿜뿜 과시했다.

박은영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렛잇비', '뿜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맹활약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바그냥'을 운영하며 '보이는 라디오', '먹방', '브이로그',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실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의 활약상은 1월 23일 토요일 밤 11시 4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