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립도서관, 구독형 e전자책 5만여종 서비스 시작 [서울25]
류인하 기자 2021. 1. 21. 13:21
[경향신문]

서울 양천문화재단은 양천구립도서관에 5만여 종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 대출 및 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책을 읽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재단은 기존 7830종의 소장형 전자책과 5만3517종의 구독형 전자책을 모두 통합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장형 전자책은 열람인원의 제한이 있어 동시대출이 어렵지만 구독형 전자책은 대출인원 제한이 없어 베스트셀러 도서도 대기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양천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PC또는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PC와 태블릿 사용자는 양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을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이용자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어플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양천문화재단 김수영 이사장(양천구청장)은 “이번 전자책 5만여 종 도입이 구민의 독서문화향유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1년에도 공연, 전시 등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르무즈해협서 태국·일본 선박 등 4척 피격···이란 “배럴당 200달러 각오하라”
- “이란, 미국이 보낸 ‘휴전 메시지’ 두 차례 거부···전쟁 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
- 공소취소 음모론으로 발칵 뒤집힌 여권…대형 유튜버와 강성 지지층에 산으로 가는 논의
- VAR 역전골에 4분 집단 항의…중국에 패한 북한, 결과보다 태도가 더 논란
- ‘49세’ 빈티지샵 주인은 어떻게 샤넬 톱모델이 됐나?
- 뮤지컬 주연급 남성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검찰 송치…본인은 범행 부인 중
- [단독]“그X 미친X 아니야” 폭언 청도군수, 녹취 폭로한 주민 집 무단침입·난동
- 제작사 첫 작품서 ‘천만 관객’···퇴짜맞은 시나리오 살리고 장항준·박지훈 점찍은 안목 있
- 두바이 랜드마크 ‘7성급 호텔’에도 화재···이란의 ‘보복 공격’은 왜 UAE를 향하나
- 문보경의 ‘누명’· 미 감독의 ‘착각’…세상에 완벽한 룰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