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이 찍어준 사진 자랑 "러그 만드는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찍으세요. 포토 바이 남편님. 비글남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엄마표 러그. 끝을 보려고 틈나는대로 꾸준히 했더니 거의 완성되어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영란이 뜨개질로 러그를 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남편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하품을 하거나 밝게 미소짓는 등 자연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찍으세요. 포토 바이 남편님. 비글남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엄마표 러그. 끝을 보려고 틈나는대로 꾸준히 했더니 거의 완성되어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영란이 뜨개질로 러그를 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수준급 손재주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남편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하품을 하거나 밝게 미소짓는 등 자연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영란은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점심은 또 모 해먹지? 시간을 쪼개쓰는 여자. 우리 오늘도 힘내요. 우리 조금만 더 버텨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손재주도 좋으세요", "털털한 영란씨", "남편과 꿀 떨어지는 일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장영란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라디오스타` 이봉원 "짬뽕집 줄서서 먹을 정도로 잘돼, 다른 사업 구상"
- 열애·결혼 침묵했던 `조수용♥` 박지윤, 출산은 직접 알린 이유[MK이슈]
- `라떼부모` 변정수 "목욕탕서 알몸 찍는 사람 많아 트라우마 생겼다"
- ‘언니한텐 말해도 돼’, 오늘(21일) 스페셜 방송 후 화요일 편성 변경
- 김진호, 故채동하 언급…"SG워너비 해체 아냐"(유퀴즈)
- “피 끓어올라”... 김대호, ‘프리즈→헤드스핀’ 반전 댄스 실력 자랑 (‘나혼산’) - 스타투데
- “술은 백해무익”... 박나래, 곽튜브 ‘나래바’ 관심에 철벽 (‘전현무계획’) [종합] - 스타투
- ‘전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 한돈 명예 홍보대사 됐다 - 스타투데이
- 육성재, 솔로 컴백했더니…아이튠즈 15개국 상위권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X곽튜브, 광주 애호박국밥에 감탄... “남녀노소 좋아할 맛” - 스타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