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축산분야 74억 투입 53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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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한우 사육기반 조성과 중소가축 경영 안정, 축산분뇨 악취 저감 지원, 조사료 생산 지원 및 축산물 안전성 강화, 축산 운영관리 지원 등 분야별로 나눠 추진된다.
김지희 유통축산과장은 "한우 사육기반 조성과 재해예방 및 사육환경 개선, 축산농가 경영 안정,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등을 지원해 축산농가의 선진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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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한우 사육기반 조성과 중소가축 경영 안정, 축산분뇨 악취 저감 지원, 조사료 생산 지원 및 축산물 안전성 강화, 축산 운영관리 지원 등 분야별로 나눠 추진된다.
고품질 한우 사육기반 조성은 한우 품질 고급화, 한우송아지 생산 안정,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가치 제고 등 7개 사업으로 17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가축 경영 안정을 위해 2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분조절제 지원, 악취저감제 지원, 가축재해보험, 조사료(송아지 육성기) 지원, 번식우 조사료(볏짚) 지원 등 사업을 투진한다.
이밖에 가축재해보험 가입 사업에 2억5000만원,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에 3억2000만여 원, 한우 축산기반 지원 사업에 4억40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 가축 재해예방 및 사육환경 개선 부문은 동물복지형 축산 선진화(동물복지 축산 인증) 지원, 가축 재해예방 지원, 가축 사육환경 개선 등 12개 세부사업이 포함된다.
축산분뇨 악취 저감 지원 부문에는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 축산악취 개선, 다목적 가축분뇨처리장비 지원 등 8개 사업이 포함된다.
조사료 생산 지원과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4억 5000만원을 들여 조사료 보관시설 건립,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학교 우유급식 지원 등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김지희 유통축산과장은 “한우 사육기반 조성과 재해예방 및 사육환경 개선, 축산농가 경영 안정,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등을 지원해 축산농가의 선진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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