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노후 슬레이트 처리·개량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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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은 2021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총 10억3660만원(국비‧군비 각 50%)의 예산을 확보, 총 272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방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는 8억6000만원을 투입해 240동을, 지붕개량 사업에는 1억7660만원을 들여 32동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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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은 2021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총 10억3660만원(국비‧군비 각 50%)의 예산을 확보, 총 272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방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는 8억6000만원을 투입해 240동을, 지붕개량 사업에는 1억7660만원을 들여 32동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슬레이트로, 주택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의 철거비가 지원된다.
비주택은 면적 50㎡ 이하는 가구당 최대 172만원, 면적 51~200㎡는 가구당 최대 688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일반 및 저소득층에 대한 지붕개량은 각각 300만원과 6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민간위탁업체 선정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 소유권 등의 권리 관계가 불분명하거나 무허가, 일명 ‘쪼개기 사업’으로 판단되는 경우는 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군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와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건강보호와 생활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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