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신는다!' 푸마, 최상의 퍼포먼스 위한 축구화 '퓨처 Z 1.1' 출시

정지훈 기자 2021. 1. 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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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FUTURE Z 1.1)'을 출시했다.

올해 첫 선보인 푸마의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은 민첩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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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FUTURE Z 1.1)'을 출시했다.

'퓨처(FUTURE)'는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푸마의 대표 축구화로, 시즌 별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을 반영해 공개되고 있다.

올해 첫 선보인 푸마의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은 민첩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새로운 차원의 착용감과 내구성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개발 단계와 테스트를 거쳐 혁신적인 기술력이 가미돼 완성됐다.

'퓨처 Z 1.1'의 가장 주요한 혁신적 요소 중 하나는 '퓨전 핏 플러스(FUZION FIT+)' 기술력이다.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 원사의 특수한 조합으로 개발된 소재를 사용해 알맞은 압박감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끼게 하며, 발 모양에 제한 없이 유연하게 적용되는 최적의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높은 내구성까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게 해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움직임에도 무리가 없다. 또한, 어퍼 부분에 빗살형의 공학적 뱀프를 사용해 향상된 그립감과 제어력, 뛰어난 터치감과 볼 컨트롤을 지닌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한 '다이내믹 모션 시스템 아웃솔(DYNAMIC MOTION SYSTEM OUTSOLE)'이 적용해 경량성과 민첩성을 향상시켰다. 그 결과, 민첩성 테스트에서 이전 모델 대비 평균 3%나 더 빠른 속도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푸마 최고의 클럽 의료진들이 참여해 스터드를 배치하는 등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했다. 이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걱정 없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푸마의 '퓨처 Z 1.1'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로 저명한 네이마르 주니어(파리 생제르맹 FC),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FC), 유제니 르 소메르(올랭피크 리옹),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제니퍼 마로잔(올랭피크 리옹)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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