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설 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

윤난슬 2021. 1. 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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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21일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이어지는 이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매년 설과 추석에 따뜻한 성금 전달을 통해 소외 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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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21일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21.01.21.(사진=건협 전북지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21일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이어지는 이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 및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난방용품, 긴급복지자원 지원에 사용된다.

배기웅 전북본부장은 "이번 사랑의 성금 전달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매년 설과 추석에 따뜻한 성금 전달을 통해 소외 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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