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환경 어려워..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추하영 입력 2021. 1. 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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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우리의 외교환경이 어렵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21일) 서울 광화문의 개인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공직 후보 지명을 겸허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절차가 끝나고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온 외교 정책이 잘 마무리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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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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