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새해 모바일 게임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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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새해 총 6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 출시되는 신작은 '협객도'다.
하반기에는 네오위즈의 PC 게임 블레스 IP를 활용한 MMORPG '블레스 이터널'과 'L프로젝트', 수집형 RPG '방패'를 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룽투코리아의 이홍의 게임사업부본부장은 "룽투코리아 역대 최대 라인업이 출시되는 만큼 국내 전문 게임사로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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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새해 총 6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 출시되는 신작은 ‘협객도’다. 이 게임은 세로형 게임으로 가벼운 터치로 진행하는 쉽고 재미있는 플레이방식과 PVP 및 PVE의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어 애니메이션 그래픽 기반 MMORPG ‘극광’과 수집형 RPG ‘창기’를 상반기 내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네오위즈의 PC 게임 블레스 IP를 활용한 MMORPG ‘블레스 이터널’과 ‘L프로젝트’, 수집형 RPG ‘방패’를 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룽투코리아의 이홍의 게임사업부본부장은 “룽투코리아 역대 최대 라인업이 출시되는 만큼 국내 전문 게임사로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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