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 2주간 경륜 무관중 모의경주 진행
강경국 2021. 1. 21.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레포츠파크는 21일부터 2주간 주 3일(목~토) 경륜 모의경주를 개최한다.
모의경주는 1일 6경주를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경주 당일 입·퇴소를 하는 등 선수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김도훈 이사장은 "경륜 휴장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력 점검과 선수 소득 공백 보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모의경주를 통해 향후 경륜 개최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수 소득 보전 위해 1일 6경주, 2주간 총 36경주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레포츠파크는 21일부터 2주간 주 3일(목~토) 경륜 모의경주를 개최한다.
모의경주는 1일 6경주를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경주 당일 입·퇴소를 하는 등 선수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공단은 안정적 재개장을 위해 발매와 전산 등 경주 운영 시스템 전반에 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김도훈 이사장은 "경륜 휴장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력 점검과 선수 소득 공백 보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모의경주를 통해 향후 경륜 개최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