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활력 넘친 주민주도형 농촌 만들기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고창군은 새해를 맞아 활력 넘치는 주민주도형 농촌 만들기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과 생생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새해를 맞아 활력 넘치는 주민주도형 농촌 만들기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과 생생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게 된다.
또 사람 냄새가 나는 마을, 마을 사람들이 주도해서 만드는 마을, 시끌벅적한 생기와 행복이 돌게 하는 다양한 마을사업과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코로나19와 지역의 고령화로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지역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에 진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이미주♥송범근, 럽스타로 애정 과시 "맛있어? 한입만"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
-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한소희,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여신 미모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