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련, '박범계 법무법인 매출 성장' 수사의뢰
고승민 2021. 1. 21. 11:48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1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재임 기간 중 법무법인 '명경' 매출 성장 의혹 관련 수사의뢰서를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1.2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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